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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한국 과천 터널서 대형 화재… 5명 사망·3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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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yghn

    평화의 가면과 민족주의 가면을 쓰고사회주의와 계급해방의 허위적인 간판을 내건 북한 통치자들의 끄질긴 모략책동에 기만당하여 한국사회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없는 상태로 변화 됐다. 반일 반미정서를 조장해 유사시 동맨관계의 위기를 조장하고 대통령에게 조그만 사고라도 책임을 씌어 탄핵을 하려는 불순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혁신적 민주주의 세력이 뭉쳐 이를 이겨내야 북한의 봉건적수령제일주의 수구독재세력의 노예를 면할 수 있다.

    12-30-2022 16:42:49 (PST)
  • Californiaman

    참말고 기가 차네.. 비가 와도, 해가 떠도, 교통사고가 나도... 나랏님 책임? 이사람들은 조선시대 사람들인가? 길 가다가 지들이 미끄러져 자빠져도 대통령 탓 하겠네.... 지들이 뽑아놓고...

    12-30-2022 15:37:48 (PST)
  • samgyupsal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때 수많은 인재, 사고도 나랏님이 부덕해서 재앙이 끊이지 않았던걸까?

    12-30-2022 09:27:09 (PST)
  • giregiout

    나랏님이 부덕하니 재앙이 끊이질 않는구나

    12-30-2022 02:13:0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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