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사회 원로들이 5일 낮 설악가든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6월 조지워싱턴대에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로 온 이 전 총리는“조언을 주시면 듣고 가도록 하겠다”며 참석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모임 사회는 정기용 씨가 맡았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영묵(포토맥 포럼 회장)·안홍균(코리안게이트 증언록‘로비라는 늪’의 저자)·송제경(전 워싱턴 한인회장)·정종욱(전 주중대사)·최동호(포토맥 포럼 회원)·이낙연(전 총리)·변만식(윤동주 문학회 회원)·정기용(전 한민신보 발행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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