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서 허리케인 아이다와 헨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대상 최대 5,000달러 무상 지원 프로그램 신청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13일 뉴저지 경제개발청(EDA) 발표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부터 허리케인 아이다 및 헨리 피해 중소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이날부터 EDA 웹사이트(programs.njeda.com/en-US)에 접속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대상은 뉴저지에 소재한 직원 50명 이하의 중소기업 또는 비영리기관으로 허리케인 아이다 또는 헨리로 인해 1,000달러 이상 파손 또는 매출 피해를 입은 경우 수혜 자격이 주어진다.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면 1,000~5,000달러 지원금이 지급되는데 8월 렌트 또는 모기지 납부 용도로만 써야 한다.
한편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허리케인 피해로 인한 뉴욕·뉴저지 재난선포지역을 확대했다. 이에 따르면 뉴욕은 기존에 지정된 퀸즈 등 뉴욕시 4개 보로와 웨체스터카운티에 외에 낫소·서폭 카운운티 등 롱아일랜드 지역이 추가됐다. 뉴저지는 버겐 등 기존 6개 카운티에 에섹스·허드슨 등 4개 카운티가 추가돼 총 10개 카운티가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지역의 허리케인 피해자들은 FEMA 웹사이트(disasterassistance.gov)에 접속하면 구제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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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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