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이렇게 뛰겠습니다 (2) 에드워드 구 LA 평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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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구 LA 평통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이하 LA평통)가 코로나19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올해 더욱 야심차게 움직인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제약이 생겼지만, 온라인 활동을 확대하며 더 많은 가능성을 봤다며 활발히 교류하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에드워드 구 LA평통 회장은 밝혔다.
구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도래한 지난 2020년도 한 해 80여개의 사업 활동이 있었는데, 전년과 비교해 오히려 늘어난 숫자”라며 “우리도 처음엔 주춤했지만, 온라인 회의와 강연회를 적극 도입하며 되레 활동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매달 한 두 차례씩 온라인으로 각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강연회를 열었으며, 모든 회의를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했는데 이에 익숙해지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줄다보니 더 많은 위원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진행했던 많은 사랑의 물품 전달식도 늘어난 활동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구 회장은 “올해도 보건 지침은 확실히 지키면서도 움츠려 들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LA평통이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LA평통은 올해도 ▲통일 관련 강연회들 ▲차세대 포럼 ▲통일 골든벨 ▲ 6.25 참전용사 위로 행사 ▲불우 이웃 돕기 바자회 ▲사랑의 물품 전달 ▲LA 지역 종교 단체 및 목사들 초청 간담회 ▲광복절 토론회 ▲양로 병원 위로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구 회장은 “올해는 특히 한반도 평화통일 관련 공공 외교와 홍보활동을 활발히 해 LA평통의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다하고,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한 봉사에도 노력하면서 한인 사회에 더욱 친숙한 LA평통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인사회에 평화 통일과 LA 평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부탁했다.
구 회장은 “평화 통일과 한반도 정세 및 남북 관계는 평통 위원들 뿐 만이 아니라 모든 한인 동포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다”며 “통일로 가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통일이 된 후에도 모든 동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년 9월에 시작된 LA평통 19기의 임기는 올해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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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형석, 사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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