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스 상원의원 “미국인에 해 끼친 중범죄자 사면”…더힐 “사면권 논란 부채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에 대한 무더기 사면과 관련해 공화당 내에서도 공개적인 비난이 터져 나오고 있다.
벤 세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24일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측근 사면에 대해 "뼛속까지 썩었다"고 비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세스 의원은 특히 전날 사면된 트럼프 캠프 전 선대본부장 폴 매너포트, '비선 참모' 로저 스톤을 거명하며 "이들 중범죄자는 노골적으로 반복해서 법을 어기고 미국인들에게 해를 끼쳤다"고 지적했다.
더힐은 "세스는 트럼프의 사면을 비판한 첫 공화당 상원의원"이라면서 "다른 의원들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매너포트, 스톤,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의 부친 찰스 쿠슈너 등 26명을 사면하고, 3명에 대해서는 감형했다.
매너포트와 스톤은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된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에 연루된 인사들이다.
매너포트는 탈세와 금융 사기 등 혐의로 7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한 뮬러 특검팀에 의해 기소되기도 했다.
스톤 역시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허위 증언 및 증인 매수 등 7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4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이 감형한 데 이어 전날 완전히 사면까지 해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시작으로 지난 22일엔 역시 러시아 스캔들에 연루돼 유죄판결을 받은 측근 조지 파파도풀로스 전 대선캠프 외교정책 고문 등 15명을 사면하는 등 임기 말 사면을 이어가고 있다.
하원 정보위원장으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을 주도했던 민주당 애덤 시프 의원은 매너포트에 대한 사면이 특히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뮬러 특검 조사에서 트럼프의 변호인은 매너포트에게 사면을 제안했고, 매너포트는 검찰과 협력을 철회하고 거짓말을 한 뒤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때 트럼프는 그가 밀고하지 않았다고 칭찬했다"며 "트럼프의 이번 사면은 부패한 음모의 완성이다. 끝까지 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공화당 내에서는 트럼프의 임기 말 사면 움직임 초기에 무분별한 사면권 행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된 바 있다.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은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부 사면담당 검사실의 권고를 따라야 한다고 충고했고, 팻 투미 상원의원은 "사면은 매우 분별력 있게 행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힐은 "트럼프의 사면은 연방 판결에 대한 대통령의 광범위한 헌법적 권한이 재검토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논란을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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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41명을 사면한 사면쇼는 걸레저질이 벌였던 삼류쇼의 연장이다. 성경쇼, 입퇴원쇼, 바이러스를 퍼뜨린 유세쇼, 영웅적인 대선불복쇼, 그리고 사면쇼다. 사면쇼는 41명을 사면했는데 나는 사면을 못하는가? 라는 context를 제공한다. 스스로 사면을 위한 서막이다. 41명의 사면쇼에 익숙해질 무렵,12월말에서 1월초에 자신을 사면하는 최후의 쇼가 남았다. 하지만 그것은 독이다. 내가 범죄하였다고 시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범죄는 값을 치러야만 없어진다는 사실을 가벼이 여긴다. 늘 그렇게 피했던 버릇 탓이다.
뼛속까지 썩었다는 말은 시민들이 전부터 하던 말이다. 공화당과 복음주의는 뼛속까지 썩은 걸레저질인간은 여태껏 옹호하였다. 24년에도 또 지지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본류인 공화당과 주 지지층인 복음주의자들이 뿌리까지 썩었다는 말이다. 지금도 공화당 상하원의원들, 교회 지도자들의 행동은 개탄스럽다. 부끄러움, 책임도 잊고 굴신하고, 지역구민들의 압력에 밀려 보신이다. 멍청한 유권자들의 행태는 그냥 슬프다. 실망도 고갈되고, 형언할 말도 없다. 그리하여 밀레니얼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남겼다: 걸레저질들이다. 다음에는 국물도 없다.
하는짓거리가 남좃선 문빨창 좌좀빨깨깽깨이 홍어놈들이랑 똑같네
완전 깡패들 집단이구만. 그저 고자질안하고 충성하면 장땡. 이런자하고 조폭두목하고 뭐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