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수당 300달러·2차 PPP·렌트유예 및 퇴거금지 연장 등 포함
▶ 18일 표결…트럼프도 지지, 1,200달러 현금 포함안돼
‘실비치 한인 합창단’(단장 박금승, 지휘 송규식 목사)은 오는 12일(일) 오후 6시 한인들이 다수거주하고 있는 실비치 레저월드 클럽하우스 …
한인 달리기 동호회 ‘이글스 마라톤 클럽’(회장 이강용) 소속인 이강용, 이강원 형제가 지난 8월31일에 세계 7대 마라톤인 호주 시드니 마라…
오렌지카운티 최대 다민족 축제 중의 하나인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이 오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65년동안 400여 곡의 성가, 찬송가를 발표해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백경환 목가 오는 11일(토) 오후 4시 벨플라워에 있는 가나안 교…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4일(금) 오전 10시 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 Stanton)에서 ‘TCI로 …
글로벌 청소년 비영리단체 미스틴 Inc(미스틴 춘향 선발대회)가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에 활기를 더한다. 최리아 설립자…
LA 한국문화원은 LA 현지에 한국 문학을 알리기 위해 ‘2025 한국문학 작가초청 강연: 오은 시인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는 오는 24일(금) 오후 6시 문학평론가 홍용희 교수를 초청해 ‘김지하의 문학과 동학의 세계관’을 주제로 무료 줌 …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추석 명절을 맞아 쌀과 라면 등 한국 식료품을 배부하는 푸드뱅크 행사를 지난 8일 LA 한인회관에서 실시했다.…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 신 목사)의 추석맞이 독거노인 대상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9일 LA 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 …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케어 연례 등록기간(Annual Enrolment Period·AEP)이 1…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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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자 원씨는 광. 개. 토람프씨와 함께 하야하게나. 지금부터는 미국 진짜 주인들이 미국 회복에 전진할 거다. 원씨는 광. 개. 신봉자이니까 함께 퇴장하는 게 맞지 않나? 여기 유트브꾼들이 없거든.
1자 안녕하슈? 니 보스가 좀 비쌌지. 1.8조 가치는 전혀없는 자인데 국민이 선택한 것은 한 달 생계비가 아니라 니 보스 백악관에서 퇴출시키는 것이었다. 지금부터는 민생해결을 최우선시 할 것이다. 실업수당과 ppp는 서로 반비례하는 기금이어서 둘 다 동시에 나가는 자금이 아니라 하나가 많이 나가면 다른 하나는 줄어든다. 이것을 경기부양책이라고 내놓은 멕코웰의 장난은 여기서 멈추어야 한다. 국민손에 현찰을 주어야하고 지방정부와 소기업들에게 보상을 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포함되지 않는 부양책은 장난에 불가하다. 국민이 노예냐?
공화당에서 1.8조 달러의 부양안을 냈는데 거부하더니 9천억에 협의하는 것은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한심한 민주당...
왜 지난번 케어액트에서 455빌리언이 남아돌았는지 아무도 몰라주기를 바란다는 것인가?
펠로시가 실수하기 1보 직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