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가택대피·봉쇄 임박, 의료시스템 마비 우려
LA 카운티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드라이브스루 검사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요원이 검사 안내서를 건네주고 있다. [로이터]
“미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태권도 교육이 실시됩니다”미국 내 태권도 발전을 위해 출범한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Kukkiwo…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 교통 위원회 프레드 정 위원장(풀러튼 시장)은 최근 OCTA 시니어 모빌리티 프로그램(OCTA’s Senior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하고 있는 비 영리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 27일 이 상담소 강당에서 연규호 박사(…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의 비젼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오는 7일 오전 10시 사이프레스에…
‘싱글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장학 혜택을 주는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올해로 11번째 장학금을 수…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와 공화당이 2020에 권력을 갖고서 이룬 최대의 업적이다. 세계에서 또 1등을 하였다. 미국의 이름이 위대하게 1등에 기록되었다. 멍청한 것들...
양성반응 나와도 증상없으면 그냥 집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전부다. 양성반응자의 가족이나 직장을 의무적으로 검사해야하는데 추적조사는 커녕 가족도 검사하지 않는다. 그러니 계속해서 늘어 날 수 밖에 없다. 너무 후진국 의료시스템이다. 젊은 사람도 냄새를 못 맛는 후유증이 있다고 하니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걸리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헌데 미국은 이런 미래 전쟁에 준비하는 대신 진보, 보수 싸움에 동성애반대 낙태반대 인종차별 같은 윤리적인 것에 몰두하고있다. 꼭 옛 조선시대때 양반들이 군주를 모시는 법, 부모 모시는 법같은것만 평생을 공부하던 것 처럼.
핵미사일 같은 국가대 국가간의 전쟁에만 몰두한 미국. 이렇게 작은 미생물에 핵무기가 무슨 소용이고 항공모함이 무슨 도움이 될까? 미국은 전에도 형체가 뚜렷하지않은 적들 (베트콩, 알카이다, 아프가니스탄 게릴라등) 에게도 고전했다. 미래의 전쟁은 핵무기가 아니라 이런 바이오 전쟁부터 사이버 테러, 인공지능 전쟁으로 전개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