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가택대피·봉쇄 임박, 의료시스템 마비 우려

LA 카운티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드라이브스루 검사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요원이 검사 안내서를 건네주고 있다. [로이터]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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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와 공화당이 2020에 권력을 갖고서 이룬 최대의 업적이다. 세계에서 또 1등을 하였다. 미국의 이름이 위대하게 1등에 기록되었다. 멍청한 것들...
양성반응 나와도 증상없으면 그냥 집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전부다. 양성반응자의 가족이나 직장을 의무적으로 검사해야하는데 추적조사는 커녕 가족도 검사하지 않는다. 그러니 계속해서 늘어 날 수 밖에 없다. 너무 후진국 의료시스템이다. 젊은 사람도 냄새를 못 맛는 후유증이 있다고 하니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걸리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헌데 미국은 이런 미래 전쟁에 준비하는 대신 진보, 보수 싸움에 동성애반대 낙태반대 인종차별 같은 윤리적인 것에 몰두하고있다. 꼭 옛 조선시대때 양반들이 군주를 모시는 법, 부모 모시는 법같은것만 평생을 공부하던 것 처럼.
핵미사일 같은 국가대 국가간의 전쟁에만 몰두한 미국. 이렇게 작은 미생물에 핵무기가 무슨 소용이고 항공모함이 무슨 도움이 될까? 미국은 전에도 형체가 뚜렷하지않은 적들 (베트콩, 알카이다, 아프가니스탄 게릴라등) 에게도 고전했다. 미래의 전쟁은 핵무기가 아니라 이런 바이오 전쟁부터 사이버 테러, 인공지능 전쟁으로 전개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