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보험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담당 스텝들의 친절하고 정직한 상담 서비스
▶ 자동차·집 보험, 사업체·상업용 건물, 메디케어·오바마케어 등 다양한 보험 플랜

스마트 보험 척 김 대표는 “스마트 보험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여러 보험 상품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며“최근 플러튼 지역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해 최신 시스템으로 완벽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스마트 보험은 식당, 공장, 도·소매업 등 종업원 상해보험 또한 최고 서비스를 최저 보험료로 제공한다.
수많은 위험에 노출된 채 사는 현대인들에게 보험은 사람과 자산을 보호하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 LA와 부에나팍 2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스마트보험’(대표 척 김)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여러 가지 보험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는 보험 전문 회사다. 누구나 각 지점을 쉽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척 김 보험 전문가와 각종 보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한곳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스마트 보험은 기존 보험 에이전시들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한다. 보험이 고객에게 선사하는 혜택과 종류,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더욱더 자세하고 차근차근하게 설명해 준다.
김 대표는 “스마트 보험은 보험에 대한 클래임을 고객의 입장에서 쌓아온 경험들을 바탕으로 각각의 상황에 맞춰 최대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며 “고객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많은 혜택을 바라고, 모든 것을 커버 해주기를 원하지만, 실상은 정해진 계약과 케이스가 맞아떨어져야만 커버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한 보험이라도 정직하게 설명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세하고 정직하게 보험 커버리지 한도를 알려드리며, 고객이 어디까지 원하시는지 상담을 통해 최저 보험료와 최고 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업체 보험, 커머셜 빌딩 보험, 워컴 보험, 각종 자동차 및 집 보험 등 재산을 보호해주는 보험서부터 정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건강 보험과 시니어들의 복잡한 메디케어 보험 문제를 상담 및 해결해 준다. 이 외에도 부모와 자녀들 미래의 자금 마련을 위한 생명 보험 및 은퇴 연금 보험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준다.
척 김 보험 전문가는 “최근 오바마 케어의 패널티가 부활해 올해부터 오바마케어 미가입자들이 1년 후 세금 보고 시 패널티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커버드를 통해 수입에 따른 보험료를 정부 보조를 받아 가입하는 경우와, 비영리 단체를 통한 저렴한 헬스케어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등 모두 도와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보험은 저렴한 ASH 플랜으로 현재 오바마케어 보험료를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에게 벌금 면제 혜택을 함께 제공하며, 연중 가입이 가능해 언제든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바마케어 패널티를 면제 혜택을 포함한 플랜은 가입 조건마저 간단하다. 인컴, 성별, 종교, 건강 조건, 신분 상태, 가입 기간 등을 따지지 않는다. 해당 플랜은 ▲건강보험료가 비싸 가입을 망설이는 이들 ▲사고로 부상 피해를 입고도 생활고 걱정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이들 ▲영주권, 시민권 신청 때문에 정부 보조 건강보험 플랜에 가입하기 꺼려하는 이들 ▲오바마케어 가입자더라도 디덕터블, 코페이, 코인슈런스가 높아 사용하기를 꺼리는 이들에게 적합한 플랜이다.
스마트 보험이 제공하는 ASH 플랜은 클래식 쉐어링 플랜으로, 25달러를 코페이 하면 주치의 방문 연 3회 혜택, 50달러를 코페이 하면 전문의 방문 연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5달러에 장내시경 (6m-waiting), 폐암, 간염, 유방암, 자궁암 등을 검사받을 수 있으며 병원 입원 및 수술, 응급실 비용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 보험은 식당, 공장,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종업원 상해보험을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계약자들의 본드와 라여빌리티보험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갖고 서비스하고 있어 믿고 안심할 수 있다.
스마트보험은 올해 65세가 되는 이들을 위해 ‘메디케어 우대 플랜’또한 제공하고 있다. 다른 주나 카운티에서 LA 및 OC 지역으로 온 이들을 위해 치과, 침술, 안경, 보청기, 헬스클럽, 택시, OTC 등의 추가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수입, 종교, 성별, 체류 신분 등을 따지지 않는 새로운 헬스케어 플랜을 도입했다. 해당 헬스케어 플랜은 월 169.95달러 서부터 시작하며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보험은 생명보험이 필수로 요구되는 100세 시대에 걸맞게 생명보험+은퇴 연금 플랜을 제공한다. 김 전문가는 “이제 100세 시대인 만큼 생명보험이 필수로 요구되는 때”라며 “생명보험 하나로 사망 시 가족 부양금 지급, 대학 학자금 보조, 결혼 비용 보조, 주택 구매 보조, 은퇴 후 월 수입 보조를 포함한 모든 혜택을 평생 재정 걱정 없이 받으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체검사 없이 25만 달러까지 생명보험이 가능하다”며 “많은 분이 저렴한 생명보험에 가입하시고 평생 돈 걱정 없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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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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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광고 돈벌려고 큰소리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