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남가주 장로성가단 제26회 정기연주회

10일 정기연주회를 갖는 남가주 장로 성가단 김영균(왼쪽부터) 부단장, 김용식 단장, 노수길 총무, 김준태 행사위원장이 한인들을 초대하고 있다.
“선교와 구제를 위한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남가주 장로 성가단(지휘 조성환·단장 김용식)이 오는 10일(일) 오후 6시 남가주새누리교회(975 S. Berendo St.)에서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김용식 단장은 “창단 27년을 맞은 남가주 장로성가단의 62명 장로들이 한 몸이 되어 조성환 지휘자, 조성원 부지휘자, 이하늘 반주자와 함께 멋지고 은혜로운 곡으로 무대에 선다”며 “모두에게 큰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조성원 부지휘자가 편곡한 ‘그 크신 하나님 사랑’과 ‘그 크신 주의 희생’ 등 9곡을 장로성가단이 부르고 테너 전승철, 소프라노 박혜경, 그리고 트럼펫 연주자 김민혁이 특별 출연한다. 또 사모와 함께 하는 혼성 합창무대와 장로 중창팀의 순서가 마련돼있다.
김준태 행사위원장은 “특별 무대를 가질 트럼펫 연주자 김민혁은 서울대 기악과와 피바디 컨저버토리를 졸업하고 링컨센터, 카네기홀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연주를 했다”며 “중후한 영적 화음을 선사할 장로성가단 공연에 트럼펫 연주로 선사하는 ‘환상적 무곡’이 더 큰 감동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가주 장로 성가단은 올 한해도 선교모금 골프대회를 비롯해 3.1절 100주년 기념예배와 부활절 예배, 울타리선교회 음악회 등 다수의 음악행사에서 초청돼 특별찬양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수길 총무는 “1992년 창단된 이래 300여 장로들이 거쳐가며 거룩한 노래로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을 위한 찬양’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왔다”며 “올해 정기공연은 연주 후 증경단장들이 성의껏 준비한 리셉션이 이어져 연주회를 찾은 한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문의 (818)522-2780 (213)70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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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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