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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38년 모피 명가’ 김광구 사장의 모피 사랑

댓글 1 2019-11-06 (수) 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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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SMK2

    한벌의 옷이 만들어 지기까지 모피의 상태를 최상으로 살리기 위해 산채로 껍질을 벋겨 죽인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요.... 그렇게 비참하게 피를 흘리면서 죽어간 동물의 고통과 흘린 피를 생각해 보면 입고 싶어지나요? 더구나 한발의 옷을 만들기 위해 수십마리가 든다는데...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피어나게 모피로 몸과 마음을 가리지 마세요.

    11-06-2019 07:52: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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