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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행사 지켜보는 트럼프·마크롱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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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미드님 말이맞지요 많은분들이 무조건 따르고 믿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잘못을잘못이라 말하는건 그 나라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지요. 트럼프같이 안하무인으로 아무나 붙들고 싸우고 협박하고 조롱하고 거짖말을 하는이들은 대통령은 말도 안되지만 이웃으로 친구로도 멀리해야할 인간 이지요.

    06-07-2019 14:49:15 (PST)
  • MidClass

    내가보기에는 wondosa님글에 미국을 조롱하는글은 아닌거같은데요. 조롱보다는 미국과 인류를 걱정해서 올린 미국에대한 건전한 비평이 아닐까요? 미국의 민주주의는 히틀러, 박정희식으로 한인간에 의해 다스려지는게 아니라 많은 이들의 다양한 의견에 따라 다스려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난 오히려 아랫분이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지못하고 무조건 미국의 충견이 되려고 하는거같아 보기가 좀 그러네요.

    06-07-2019 14:14:26 (PST)
  • wondosa

    서로가 협력했기 문에 나치를 물리치고 자유를 을수 었음을 보여준다,하지만 요즘 트럼프처럼 이웃간 동맹 간 의견 돌로 무역 전쟁으로 일관한다면 75년전에 이룬 이런 성공은 어려울수도 있다고 생각이 는군요.

    06-07-2019 05:26:5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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