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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수녀 교장·교감이 50만달러 횡령

댓글 5 2018-12-14 (금)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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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아이고 이제 수녀까지!! 그돈을 어떻게 할려고? 설마 주님께서 가지고 오라고 하지는 않았겠죠?. 참 말세다.

    12-14-2018 20:03:16 (PST)
  • Guest

    수녀와 50만불 횡령 영화 제목인데요

    12-14-2018 19:22:57 (PST)
  • dikim

    인생은 결국 전부 연극을 하고사는겁니다. 정치인도, 성직자도, 기업인도 정도의 차이는있지만 놀랄일도 아니지요.

    12-14-2018 15:29:37 (PST)
  • 이호돌

    인간이 뫃여서 뭘 할라카면 이상하게도 부정스러움이 스며드는데 이런거 예나지금이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꼭 일이 일어난다. 왜 탐닉이란게 인간에게 있을까? 종교인이건 정치인이건 어쨌꺼나 모든부류의 인간들이 탐하는바 크지만 그래도 교육자만은 그러지 않겠지하는데 그많은 분들 가운데 꼭 한두사람이 흙탕물을 만들어서 전체얼굴을 아주 부끄럽게하누나...정직하게 살자고 그리 외쳐대지만 정직하게 사는게 정말 어려운일은 아닐텐데말이요.

    12-14-2018 12:01:11 (PST)
  • Guest

    말세다

    12-14-2018 07:16: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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