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운 한복판 ‘노숙자셸터’ 항의 빗발
▶ 공청회 등 통해 부당성 지적키로, 한인단체들 안이한 태도 비판도

LA 한인타운 버몬트+7가 시영 주차장에 노숙자 셸터를 설치하겠다는 LA시 계획에 대한 한인들의 분노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인타운 도로변에 줄지어 있는 노숙자 텐트의 모습. <박상혁 기자>

한인 발달 장애 가정을 위한 ‘커뮤니티 헬스 워커’(CHW)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오렌지카운티와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

미주화토산악회(회장 한승훈)는 지난 17일 가든그로브 소재 두리 댄스 스튜디오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송년의 밤’ …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페어 하우징 파운데이션’(Fair Housing Foundation)은 내년 1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
부에나팍 시는 칼 브레너 공원(Carl Brenner Park, 7373 San Rafael Drive) 리모델링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 [‘파친코’ 이민진 작가,인터뷰] “이민자와 취약계층 보호해야”](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8/20251228210805695.jpg)
재미 한인 작가 이민진(57)씨가 새해 1월1일 뉴욕시장으로 취임하는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에 대해 “맘다니 시장이 긍정적인 변화…

김응화무용단이 지난 24일 열린 LA 카운티 연말 문화행사 제66회‘할러데이 축제’ 무대에 초청돼 한국 전통무용 ‘화관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LA 카운티 인구가 올해 상당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 재무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1일 기준 LA카운티의 인…
권호열 세계무술총연맹 총재의 아들 에릭 권씨가 주연하는 드라마 ‘런(RUN)’ 시사회가 지난주 버지니아 애쉬번 소재 리걸 폭스 극장에서 열렸다…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는 23일 LA 용수산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폭력 피해 …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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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5월 6일 일요일 2시에 윌셔/버몬트에서 이번 결정에 비민주적 절차와 잘못된 장소 선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을 예정입니다.
여기에 반대 하는의견은 많지만, 각자 의 의견을만 개진 하여 힘을 소모 하기 보다는 , , 언제, 무엇을 어떻게 반대 의견을 표명 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자세하 게 설명해 주고 , 우선 이 문제에 잘 아는 단체가 나서 어떻게 ,무엇을 ,언제,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 를 먼저 설명 하여, 교민들의 통합된 중지를 모아 부결 되도록 관철 하는것이 우선 이란 생각임니다..
한인회에 반박했는데 이법이 성사될까봐 걱정입니다. 한인회는 욕먹어도 싸지만 결과적으로 케이타운이 홈리스촌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다운타운 홈리스 모여있는곳 생각하면 최악
로라전 한인회장 연임하려는 속내가 드러납니다. 로라전 같은 한인을 무시한 행동과 말에 한인회장감은 절대 아니라고 이번에 느끼네요. 절대 한인회장을 또 한번 하려고 하는걸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한인타운과 한인들을 이용해서 개인이득을 취하려는 로라전을 한인회장 연임을 못하게 막아야만 합니다. 더이상 이용당하지 맙시다.
한인타운 중심가에 노숙자쉴터가 생긴다는 현장에 LA한인회 회장 타이틀을 달고 있는 로라전 이라는 사람은 웃으며 박수치며 지지한다라고 하고 왔내요. 참 한심하지 않나요?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무슨 생각으로 한인회 화장직을 가진 자가 아침부터 저런장소에 가서 지지발언을 하는건지..도저히 용서가 되질 않네요. 아무리 한인회가 썩었다고 하더라도 저정도로 한인들의 피해가 어느정도 될지 예상 못했디는게ㅜ차무무능력함을 보여주는거네요. 우리 강력항의 합시다. 한인회 사무실 전화번호 : 323- 73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