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 독일과 프랑스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8강전에서 충돌하게 됐다.
FIFA랭킹 1위 독일은 지난 20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첫 경기에서 스트라이커 첼리아 자지크가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랭킹 5위 스웨덴을 4-1로 완파했다. 이로써 가볍게 8강에 오른 독일은 21일 한국을 3-0으로 완파한 3위 프랑스와 오는 26일 몬트리올에서사실상 결승전이라도 해도 될 빅뱅 대결을 펼치게 됐다.
독일은 전반 24분 만에 공격수 안나 미타그가 자지크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뽑아냈고 이어 전반 36분엔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뽑아 2-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독일은 후반 33분 3번째 골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스웨덴은 37분 한 골을 만회했으나 독일은 43분 마무리골을 뽑아 3골차 완승을 거뒀다.
한편 독일과 프랑스가 관련된 16강전 외에 지금까지 치러진 나머지 3개 16강전은 모두 1-0 스코어로 승부가 결정됐다.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떠오른 호주(10위)는 21일 캐나다 목턴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후반 35분 터진 카야 사이몬의 결승골로 7위 브라질을 1-0으로 꺾고 8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고 캐최국 캐나다는 이날 밴쿠버에서 후반 7분 조지 벨란저의결승골로 스위스를 1-0으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 또 중국은 전날인 20일 에드먼턴에서 전반 12분 터진 왕샨샨의 선제골로 카메룬을 1-0으로 떠돌리고 8강에 올라 22일 벌어지는 미국-콜롬비아 16강전 승자와 4강 티켓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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