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정보/안방까지 파고드는 보안카메라
▶ 소형 무선제품 한국산 화질 뛰어나 인기 설치 용이하고 기능 심플한 것이 바람직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CCTV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한 개인용 CCTV 상품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직장에 출근한 후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녀를 관찰하는 한 여성 직장 인의 모습.
맞벌이 등 가정상 문제로 아이를보모에게 맡길 수밖에 없는 부부, 관리하는 업소가 많아 몸이 두 개여도 모자를 업주들. 최근 무선통신 및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그동안 주로전문 보안용으로 활용되던 폐쇄회로 시스템(CCTV)의 사용 목적이 다양화 되며 보안전문 한인업소 및 전자제품 전문매장을 방문해 개인용CCTV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판매되고있는 개인용 CCTV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등으로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 기본적인 스마트폰 조작법을 숙지하고 있다면 직접적인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높은 편이다■ CCTV란폐쇄회로 시스템(Closed CircuitTelevision)의 약자인 CCTV는 불특정다수에게 화상을 전송하는 일반적인TV 시스템과 달리 특정목적으로 촬영된 화상정보를 유·무선으로 특정사용자에게 송출하는 시스템을 정의하며 최근에는 무선통신의 발달 및CCTV의 소형화로 누구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골프 즐기면서 차 세대 한인 리더 양성위한 토너먼트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한인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지도자 협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 교실’(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ㆍ사진)은 매주 화요일 오전…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저와 ‘보이즈&걸스 클럽’ 등 로컬 커뮤니티 단체들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 밸리에 있…
어바인 경찰국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들을 미행해서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 많이 참가해 주세요”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이번 주말인 12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