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상 한인 시니어들의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무대가 올해 처음으로 코러스축제에서 선보인다.
에이팩스 헬스 매니지먼트 그룹(대표 이정희)이 주최하는 ‘제1회 워싱턴 장수무대’가 오는 22일(토) 오후 12시30분 코러스축제가 열리는 훼어팩스 코너 야외무대에서 마련되는 것.
워싱턴 가요동우회(회장 신헬렌)와 양인석 노래교실이 협찬하는 이번 행사 참가는 무료이며 예선 마감일은 19일(수). 예심은 교통편이 어려울 경우 전화로도 가능하다.
장수 무대 대상에게는 대형 TV, 금상 전기 압력밥솥, 은상 전기밥솥, 동상, 인기상, 장려상, 장수상에게는 부상이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이 증정된다.
가요동우회 양인석 명예회장은 “이번 행사에 신청자들이 크게 몰리고 있다”며 “일부 한인 노인아파트에서는 함께 연습하는 등 참가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양 명예회장은 “본선에는 약 14명이 오를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더 많은 사람들이 본선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 고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행사는 워싱턴한인노인연합회, 메릴랜드 노인회, 메릴랜드한인상록회, 하워드 카운티 한인노인회, 앤아룬델 카운티한인노인회, 칼라미디어 스튜디오 엔 카페가 후원하고 있다.
예선 접수 및 문의 (703)978-5220 양인석
<박광덕 기자>
시니어 노래자랑은 취소
워싱턴 경남도민회(회장 우태창) 주최로 오는 8일 열릴 예정이던 시니어 노래자랑 대회는 참가자 부족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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