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치과의사협 ‘인턴십 프로그램’ 개설

KADA 관계자들이 제2회 하계 치과 인턴십에 한인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선호 차기회장, 데이비드 김 준비위원장, 브라이언 홍 회장, 문대원 준비위원.
“인턴십은 치과의사가 자신의 적성에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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