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A 국장 ‘경고’… 대중교통 등 보안요원 증원
급습작전 실시간 지켜보는 백악관 수뇌부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등 미국 주요 국가안보팀 멤버들이 지난 1일(미국 동부시간) 백악관에서 특수부대의 오사마 빈 라덴 급습작전을 ‘리얼 타임’으로 생생히 지켜보고 있다. 특수부대팀이 빈 라덴 은신지로 진입하며 작전에 돌입하는 순간부터 종료 때까지 백악관 상황실 스크린에는 현장의 상황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백악관 제공>
미군에 의한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사실이 발표되자 빈 라덴 추종 세력인 알-카에다 등 테러단체들이 미국에 대한 보복 테러를 천명하고 나서면서 미 전역에서는 보복테러에 대비해 경계가 대폭 강화되고 있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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