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오늘 화려한 개막
30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제9회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에 출연하는 스타들이 29일 할리웃보울 무대에서 리허설을 갖고 만반의 공연 준비를 마쳤다. 최고 인기의 신예 걸그룹 ‘씨스타’ 멤버와 정수라, 박재범 등 출연진들이 이날 리허설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식전행사 오후 1시에 시작
경품·사은품 ‘마케팅 열전’
저녁 쌀쌀 두꺼운 옷 필수
드디어 막이 오르는 ‘제9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의 현장 할리웃보울은 29일 리허설과 각종 식전 행사 및 부스 이벤트 준비로 열기가 가득했다.
오늘 오후 6시30분부터 세계 최고의 야외음악당 할리웃보울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스타들이 전날인 29일 모두 할리웃보울 무대에 집결해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한 리허설에 몰두했다.
이번 음악대축제는 본 공연뿐 아니라 식전행사와 각종 부스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고 담요와 티셔츠 등 각종 무료 경품과 사은품 등이 푸짐하게 마련돼 있어 2만여 관람객들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잔치가 될 전망이다.
오후 1시부터 현장에서 진행될 식전 행사에서는 다양한 한인 및 주류 기업들의 홍보 활동과 선물공세가 펼쳐지며, 오후 3시부터는 라디오서울(AM1650)의 ‘파워타임’ 공개 방송이 흥을 돋우게 된다.
나라은행과 중앙은행은 막대풍선과 야광스틱을 각각 1만개씩 제작해 관객들에게 무료로 배부하며 나라은행은 부스에서 즉석 스티커 사진을 촬영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뱅크카드서비스는 3,000여개의 무릎 담요를 마련해 나눠주며 넥센타이어는 티셔츠와 열쇠고리를, 대한항공과 진로 아메리카도 응원도구 등을 무료로 배부한다.
또 현대자동차는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패드, MP3 플레이어, 영화티켓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기아자동차는 야외 나들이를 위한 스포티백 1,000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이밖에 많은 한인 및 주류 업체들이 열띤 홍보 이벤트를 펼치게 된다.
한편 행사날인 30일 할리웃보울 지역은 일교차가 심해 저녁시간이 되면 매우 쌀쌀해지므로 반드시 두꺼운 옷이나 담요 등을 챙겨 오는 것이 좋다.
할리웃보울 가는 길
<주차>
할리웃보울 주차장 주차료는 일반 차량 19~35달러, 모터사이클 8달러, 리무진이나 버스는 35달러다.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를 관람하러 오는 한인들은 할리웃보울 주변의 주차장(Lot A, B, C, D)을 이용하면 된다.
<지역별 교통편>
■팍&라이드(왕복 8달러)
▲LA 한인타운(라인 650): 파머스 보험 빌딩 주차장(4620 Wilshire Bl.와 Muirfield Rd.). 오후 3시35분, 3시40분, 4시, 4시30분, 5시 출발
▲로랜하이츠(라인 665): 스카바룸 리저널 팍(17250 E. Colima Rd.와 Azusa Ave). 콜리마 로드에서 오후 3시30분, 4시 출발
▲채스워스(라인 653): 채스워스 메트로링크 스테이션(21510 Devonshire St.). 오후 3시30분, 4시30분 출발
▲토랜스(라인 657): 윌슨 커뮤니티 팍(2000 N. Crenshaw Bl./Carson과 Sepulveda 사이). 오후 3시45분, 4시, 4시15분, 4시30분 출발
▲레익우드(라인 660): 레익우드 센터 몰(Lakewood Bl.와 Candlewood St./Hometown Buffet 건너편). 오후 3시30분, 4시 출발.
■셔틀버스(왕복 4달러)
▲벤추라 랏(라인 668): 10801 Ventura Blvd. 오후 3시부터 공연시작까지 10분 간격으로 출발
▲벤추라 애넥스 랏(라인 668A): 10601 Ventura Bl.(주차장은 Ventura Bl. & Lanker-shim Bl.) 오후 3시부터 15분 간격
▲할리웃&하일랜드(라인 671): 6801 Hollywood Bl.(할리웃&하일랜드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Highland Ave. 또는 Orange Dr.에서 주차장 진입, 정류장 Orange Court). 오후 3시부터 15분 간격.(주차비 별도)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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