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가 25일 원로 목사들을 초청, 위로회를 열었다. 원로목사회 신년하례회를 겸한 위로 모임은 베다니장로교회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성도들이 직접 만든 푸짐한 음식과 선물로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한철우 목사가 사회를 본 예배에서는 박석규 목사가 기도하고 한 목사가 ‘유종의 미’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으며 장일형 목사와 박윤식 목사가 한국의 통일과 번영, 미국의 부흥과 세계 평화를 위해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베다니장로교회 관계자는 “원로 목사 부부 70여명이 참석해 즐거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러한 섬김을 통해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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