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해안가에서 지난해 연말 발견됐던 시신 4구<본보 2010년 12월16일자 A6면 등>의 신원이 모두 매춘부로 밝혀졌다.
지역 수사당국은 이들이 모두 인터넷 크레이그리스트에 매춘 광고를 게재했던 여성들이었으며 연쇄살인법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서폭카운티 검찰은 “범행 수법이 연쇄 살인범의 범죄수법과 일치한다”며 단독 범행이 아닌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들은 2007년 7월부터 지난해 9월 사이 실종된 여성들로 실종 시기는 각기 다르지만 다른 곳에서 먼저 살해된 뒤 해안가에 버려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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