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24일 재산세 환급 제도 복구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예산삭감 일환으로 지난해 재산세 환급을 폐지한 바 있지만 이날 첼시허스트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올 봄부터 재산세 환급 제도를 재도입할 계획이며 대상자는 분기별 재산세 고지서에서 세금 크레딧 형태로 환급받게 된다”고 말했다. 환급수표 우편 발행은 수표 인쇄비와 배송비 문제로 시행되지 않을 전망이다. 재산세 환급제도가 복구되면 대상자들은 올해 2분기부터 재산세의 2%가 공제된 세금 고지서를 받게 된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이날 “재산세 환급액을 높이기 새로운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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