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우드사이드 69가 지하철역 인근에서 25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부상을 당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6시45분께 37애비뉴와 68가 선상에 위치한 3층짜리 연립주택 1층에서 불길이 시작돼 삽시간에 2층과 3층까지 번졌지만 100여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1시간 만에 진압했다. 하지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1층에 거주하던 70대 히스패닉계 남성과 소방관 1명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엘름허스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시 소방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화재 주택 인근에서는 가스누출을 예방하는 보수 공사가 종일 진행됐다. <곽성경 인턴기자>
퀸즈 우드사이드의 한 주택에서 25일 발생한 화재가 진압된 뒤 전력회사 직원이 가스누출 예방을 위한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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