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의 런던행 항공기 승객들이 폭설로 주말 동안 비행기가 불발되자 뉴욕에서 오도 가도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한 승객은 “취소된 비행기 운행 재개를 기다린 지 벌써 24시간째”라며 “21일까지도 비행기 운행이 불가능한데도 호텔이나 택시 등 집으로 가는 아무런 교통수단도 제공받지 못해 무작정 공항에서 기다리게 생겼다”며 난감한 상황을 전했다. 현재 폭설로 인해 대다수의 영국행 비행기가 취소됐으며 유럽지역 공항 또한 비행기 불발로 혼란을 겪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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