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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 김지수, 체코서 인생 고민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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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ibuprofen

    거기서 돌아오지마라...한번 당해봐야 헌궈가 얼마나 살기 좋은지 알지..옥소리 봐라...이태리 넘과 바람파워 홍콩안가까지 가서 애만 낳아주고 나이두니까 이혼해 버리고 먹고살돈도 없어 거지꼴로 헌궈로 기어들어왔다 돌아갔지...ㅋㅋㅋㅋㅋㅋㅋ...젊을때먼 데리고 살며 씨받이노릇시키다 나이좀들면 딴 싱싱한 똥양녀 씨받이로 갈아타고 내버린다...ㅋㅋㅋㅋㅋㅋ...참 모자란다...씨받이 노비가 팔자다.. 원래 조옷선에서도 그랬다. 몽골이나 장개 맡에서 씨받이...ㅋㅋㅋㅋㅋ

    06-18-2025 16:44: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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