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S, 한인건강박람회 23일 시애틀 성당서 개최
유방ㆍ자궁ㆍ대장암 검사…독감예방 실비 접종도?
한인들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씩 무료검진 행사를 펼치고 있는 국제커뮤니티 보건서비스(ICHS)가 이번 주말인 23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시애틀 한인성당(11700 1st Ave NE, Seattle)에서 한인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보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혈압ㆍ콜레스테롤ㆍ골다공증 등을 무료로 검진받게 된다. 매모그램 시설이 장착된 이동 진료차량도 동원돼 유방암 진단도 받을 수 있다. 자궁암과 대장암 검사 등은 당일이나 추후 시애틀 다운타운에 있는 ICHS에서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다. 검진을 통해 유방이나 자궁암 판정을 받은 여성에게는 수술과 약물ㆍ방사선 치료 및 수술 후 재발방지 호르몬제와 유방적출 수술 후 성형수술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25달러의 실비로 신종플루(H1N1바이러스)와 독감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도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접종 받을 수 있다.?
ICHS의 베로니카 김 조정관은 “이번 박람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특히 불경기로 보험이 없거나, 보험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 검진을 못 받은 분, 보험의 본인부담금이 높은 분들이 많이 찾아 혜택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206)788-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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