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운영 ‘Diva’ 미용실, 8월말까지 개업 특별행사
아스토리아 김장희 통신원
퀸즈 아스토리아에는 한인운영의 미용실이 오픈돼 지역한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5가(30-05 35St.)에 지난 3월부터 오픈된 Diva(디바) 미용실. 이 미용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주 7일 오픈을 하고 있다. 미용실의 이름인 ‘Diva’의 뜻은 알고 보니 ‘여자들의 왕’이란 뜻이라고 한다.
주인 강현구 사장이 운영하는 디바 미용실의 전문미용사는 한국에서 4년, 미국 12년, 총 16년의 미용경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이다. 그녀는 종업원들과 같이 아스토리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미국인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기술로 세심하고, 아름답게, 손님들의 머리를 자르고 손님들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줌으로써 많은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고 한다. 강 사장은 특별히 아스토리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지금까지는 플러싱으로 머리를 하러 다녔는데, 이제는 지역내에 한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생겨 이 지역에 사는 한인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찾을 수가 있어서 좋을 것이라며 아직까지 이 미용실을 모르는 이웃들에게도 알려주어 이곳을 찾아오게 하고 있다고 한다.
강 사장에 따르면 미용실을 개업한지 이제 3개월 밖에 안됐는데도, 지금은 미국의 젊은 여성들도 찾아와 이곳의 서비스가 마음에 든다고 하면서, 예쁘다는 웹사이트까지 소개해 주어 그 사이트를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꽤 있다고 한다.디바 미용실의 장점은 모든 기본적인 미용 서비스는 물론, 특별히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는 ‘Straightening’ 헤어스타일을 자신있게 해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요즘 개업 특별행사로 5달러 쿠폰을 발행하여 8월말까지 특별봉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강 사장의 바람은 뉴욕에 많은 한인 미용실이 있는데, 모두들 한인들을 상대로 서비스 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미국사회에도 눈을 돌려 한인미용사들의 좋은 기술을 외국인들에게도 보여주어 그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한인 미용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비즈니스도 활성화시키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자면 기술과 서비스가 우선돼야 한다며 강 사장은 디바미용실이 이점을 분명히 하여 한국인만이 가진 미용의 특별한 멋과 맛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디바가 모름지기 이름 그대로 이 지역 한인여성들의 왕이 될 정도로 스타일을 멋지게 창출해내는 아름다운 미용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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