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기념일 ‘메이시스 불꽃놀이’ 역대 최대인파 예상
독립기념일인 4일 제34회 ‘메이시스 불꽃놀이’가 펼쳐질 허드슨 리버 주변도로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허드슨 강변에서 열리는 ‘메이시스 불꽃놀이’는 올해 롱아일랜드 존스 비치 불꽃놀이가 취소되면서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뉴욕과 뉴저지 경찰은 허드슨 강변 인근도로 곳곳을 폐쇄하고 차량을 우회시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맨하탄 웨스트사이드 하이웨이 14가부터 79가 구간 양방향 차량진입을 통제한다. 인파가 늘어나면 125가~158가 구간도 추가 통제할 계획이며 11애비뉴도 통제 대상이다.특히 이날 오후 5시부터 10시30분까지는 MTA 버스도 10애비뉴까지만 운행하며 경찰의 차량 통제는 5일 새벽 2~3시께 해제될 예정이다. 맨하탄에서 메이시스 불꽃놀이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구간은 웨스트사이드 하이웨이 23가부터 59가 사이다.
뉴저지에서도 메이시스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허드슨 카운티가 비상에 걸렸다. 허드슨 카운티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리버 로드와 블러버드 이스트 79가 남쪽방향 도로를 모두 차단한다. 버겐카운티 에지워터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리버로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에지워터 그레그 프랜츠 보로행정관은 "에지워터에서는 메이시스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없지만 리버로드를 이용해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노스 버겐과 호보켄, 위호켄 방향으로 향하는 운전자가 많아 부득이 도로를 통제하게 됐다"며 "운전자들은 이날 루트 495와 뉴저지 턴파이크를 이용해 허드슨 카운티로 진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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