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론당 휘발유 값이 반드시 9/10로 끝나는 이유
Engine은 Engine 안에 있는 Piston을 고속으로 왕복 운동케 해서 연결되어 있는 축을 돌리게 하는 발동기 이다. Piston을 왕복 운동케 하려면 piston을 싸고 있는 cylinder에 기체화된 휘발유와 공기의 혼합체를 넣어서 piston으로 일단 밥축을 하고, 거기에 불을 붙혀서 폭발을 시킴으로써 piston이 고속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이 작동을 연속하면 연결되어 잇는 축이 돌게 되는 것이다. 발동을 건다는 것은 Battery 와 연결되어 있는 소형전기모터(motor)를 돌려서 그 힘으로 정지하여 있는 Piston을 Cylinder내의 휘발유와의 압축공기를 폭발케 해서 시동을 하면 자체적으로 계속 폭발작용이 이어져서 축이 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발동기를 내연기관이라고 하는데, 안에서 불을 태우는 발동기라는 뜻이다. Piston으로 휘발유와 공기의 혼합체를 압축하고 난 다음에는 spark plug에서 불티를 튀게 해서 발화를 시킨다. 그런데 압축을 하다 보면 spark plug에서 불티가 나가기 전에 압축 때문에 혼합체가 자체적으로 폭발이 되는 수가 잇다. 이러한 현상을 knocking이라고 한다. 발동을 걸 때에 engine에서 쾅, 쾅 하는 소리가 나는 수가 있는데 그런 것이 knocking 소리이다.
Knocking은 engine에게 무리를 주고, engine을 망가트리기 쉽다. 그래서 사전 폭발이 되지 않게끔 heptane과 octane의 비율을 조절을 하는 것이다. Octane値가 높을수록 압축을 더해도 된다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나오는 힘도 더 강하게 된다. 휘발유와 공기의 혼합체의 압축 정도를 표시하는 단위를 compression ratio라고 한다. 압축하기 이전을 1 이라고 하고 압축을 해서 그 공간이 압축 전 공간의 1/7로 줄은 상태를 7 to 1 ratio라고 한다. 1/8로 압축을 하면 8 to 1 ratio가 된다.
모든 차는 제작을 할 때부터 compression ratio를 정해서 제작을 하고 어떤 octane値가 적절한지를 정한다. 높은 Octane치를 쓰면 힘은 약간 더 나지만 현저한 차이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나라마다 시판하는 Octane치가 조금씩 다르다. 유럽각국에서는 Octane치 90이 최하이다. 미국 내에서도 어떤 주에서는 87-88-89-90-91등 5개 종류를 시판 한다. 그리고 럭키산맥 등 고산지대에서는 기압이 낮아서 엔진에 공급되는 공기가 다소 적어지기 때문에 85짜리가 보편화 되어 잇다. California에서 시판하는 휘발유는 대개 87, 89, 91짜리 이다. 일반 승용차에는 대개 87을 쓰게 되어 있다.
고급 sedan 같은 경우에는 89나 91이 적합할 수가 있다. 그러한 경우도 87을 써서 해가 되지는 않는다. 출력이 약간 약해 진다는 것뿐이다. 결국 Octane치는 엔진의 knocking을 방지하기 위해서 조정한 특정 휘발유의 특성을 표시하는 수치인데, 실수요자는 여기에 너머 구해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수치가 하나 둘 틀린다고 해서 무슨 큰 차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극단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같은 펌푸에 몇가지 선택이 기록되어 있으면 그 제1아래 숫자의 것이 일반 대중용 승용차용이라고 보면 된다. California의 경우 87-89-91중에 “87”이 일반 승용차용이라는 뜻이다.
“오크탠 치”가 높아지면 단가도 약간 높아지는데 그러한 차이를 보고 “오크탠 치”가 높을수록 고급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다면은 큰 착오이다. 87을 보통 Regular라고 하고 그 위 것은 Plus 라던가 Super 또는 Premium 등 어니 정도 고급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착오를 잘 일으킨다. 주유소에서 광고판에 붙여놓는 gas가격은 어떤 주유소에서나 “87”의 가격과 “89”의 가격, “91”의 가격을 상하로 나란히 표시하여 놓는다. 가격이 제일 싼 “87”이 제일 위이고 그 바로 아래가 “89”, 그리고 “”91”이다. 그런데 가격의 말미에는 반드시 9/10라는 표시를 하여놓는다. 일반 소비자들은 이 숫자를 언제나 보아왔기 때문에 무관심하며 계산에 넣지도 않는다.
어떤 소비자들은 그 숫자는 무엇인지 의심을 하면서도 해명해 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언젠가 주유소 직원에게 물어 보았더니 본인은 의미는 잘 모르지만 기름 값은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실은 이 9/10는 돈의 단위인 전(錢)의 아랫 단위로서 리(厘)의 표시 이다. 9/10 는 9리 라는 뜻이며 9/10전이라는 뜻도 된다.
이렇게 전(cent)이하의 단위까지 등장 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알고 보면 재미있다. 미국에서는 물건 가격을 조금이라도 적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1.00 짜리면 $.99, $2,000 짜리면 $1,999 등으로 표시를 하는 습관이 있다. $4.89짜리 물건이면 $5.00이라고 보아야 하는데 많은 실수요자들은 $4.00정도라고 착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9”자에 익숙해 있다는 뜻이다. 기름값의 9/10는 경우가 약간 다르다. 1914년에 Texaco에서는 휘발유 개론당 가격을 14.5 cent(전)로 하였다는 것이다. 오늘날 휘발유 개론당 값은 “$”단위이지만 1973년까지만 해도 Cent(전)단위였다. 1973년에 유류파동이 왔는데 파동 직전의 개론당 가격은 미국 평균이 36 cent였는데 갑자기 “$”단위로 올라간 것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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