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이를 만들려면 부모가 자녀 성격에 맞게 코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06년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업가 및 교수 부부가 이번에는 아이들의 성격에 따른 갈등 해결법 및 올바른 양육법을 담은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를 출간했다.
주인공은 기업 컨설팅 업체 C&R 컨설팅 대표인 이백용씨와 한국 피아노교수법연구소장 송지혜씨 부부.
이들 부부가 이번에 새로 낸 이 책은 외향형·내향형, 정리형·개방형, 현실형·이상형, 사고형·감정형으로 나누어지는 MBTI 성격 분류법에 따라 자녀의 성격을 파악하는 법부터 자녀와의 성격 차를 이해하는 법, 자녀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행복한 삶을 열어주는 코칭법까지를 싣고 있다.
또 자신 가족의 생생한 경험담과 네 자녀들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아이의 시각, 다른 가족들의 다양한 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송지혜 소장은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자녀의 성격에 맞게 코칭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전문가의 어려운 조언이 아닌 실제 내 가족과 이웃의 풍부한 사례를 담았기 때문에 보다 쉽고 친근한 가족관계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백용 대표는 서울대 공대와 UCLA 대학원을 졸업하고 IT업체 바이텍 시스템을 창업했으며 한국 코칭센터에서 전문 코치과정 교수를 맡고 있다. 연세대 기악과를 졸업한 송지혜 소장은 현재 UCLA 음대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최혜리 기자>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를 출간한 이백용·송지혜씨 부부.
<왕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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