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6.25 국가 유공자 전우회 60주년 행사
▶ 5대 회장에 문수원씨 취임
6.25전쟁 60주년 기념식이 25일 오전 11시 30분 코리아 하우스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 국가 유공자 휴스턴 전우회(회장 정재명) 주관으로 거행됐다.
최정민 부회장의 사회로 동영상 상영,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전우에 대한 묵념, 애국가 제창, 전우가 제창, 회장 인사, 각 단체장들의 축사 및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조국과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우들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는 쉽게 유지 되는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재환 부 총영사가 대독한 격려사에서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군사적 대결이 아니라 평화적 통일이며, 온 국민이 분열과 갈등을 치유해 하나가 돼 성숙한 민주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격려사는 이어 “대한민국 정부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국군 참전유공자의 전적지 순례 행사와 함께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을 추진하고, 전 세계 UN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편지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고, 또한 2400여명의 참전용사들과 유가족, 350여명의 손자 손녀들을 한국에 초청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4, 5대 회장 이 취임식을 가져 신임 회장에 문수원씨가 5대 회장으로 취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건치 한인회 수석 부회장, 조명희 K.C.C 이사장, 정은혁 K.C.C 사무총장, 최종우 휴스턴 체육회 회장, 신현홍 해병대 전우회, 박정일 기독교 연합회 총무, 서해룡 자유 민주 연합 회장, 김재환 부총영사, 송필우 영사 등이 참석 했다.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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