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봉사센터(이사장 해롤드 변)가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한 ‘패밀리 누트리션 펀 데이’ 행사를 주최했다.
MD 온리 소재 워싱턴 한인천주교회에서 5일 열린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포스터 대회, 부모들을 위한 건강교육 세미나(영양 세미나-송희정 박사, 심장병 예방 세미나-조지영 박사), 가족사진 촬영, 건강 스낵 시식 코너, 패밀리 댄스 시간, 어린이 건강검진, 어린이 ID 무료 제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봉사센터 해롤드 변 이사장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한 음식, 건강한 삶(Healthy Eating, Healthy Life)’을 주제로 한 포스터 대회에서는 이주원(머레이 힐 중 6년)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 2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크리스틴 장(킹스뷰 중 7), 펄 김 (콜드 스프링 초등 3), 줄리아 포쉘(애룬델 중 7)양은 1, 2, 3등에 입상했다.
패밀리 댄스 순서에서는 한은경(오덴톤 거주)씨 가족이 1등을 차지, 베스트바이에서 제공한 게임기 위(Wii)를 상품으로 받았다.
행사는 유나이티드 웨이(United Way)의 그랜트를 받아 마련됐으며 베스트바이, 뉴욕 라이프, H마트, 그랜드마트, 히노데 레스토랑, 어니스트 티(Honest Tea), 한인미술가협회, 이대훈 소아과 등이 후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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