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무궁화 한국학교가 5일 주최한 ‘제10회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뉴욕 효신 한국학교 3학년 박지현 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독창 초, 중등부, 중창으로 나뉘어 치러진 이날 대회에는 뉴욕 뉴저지 한국학교 재학생 약 90명이 참가, 지정곡인 ‘노을’, ‘새싹들이다’, ‘옹달샘’ 등을 열창하며 경합을 벌였다. 송화자 갈보리무궁화 한국학교 교감은 “작년과 비교해 대회에 신청한 학생 수도 많고 동요의 노랫말을 정확하게 구사하는 학생들도 많았다”며 “이번 대회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수준이 높은 대회였다”며 평가했다.
갈보리 무궁화 한국학교는 동요를 통해 한국의 정서와 문화에 학생들이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매년 6월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수상자 명단 대상-박지현(뉴욕 효신 3학년), 초등부-금상:김예하(시온성 2학년) 은상:이기현(엠마오 3학년) 동상:이준혜(갈보리무궁화 3학년) 장려상:임효리(뉴욕 효신 3학년), 서예린, 임다민(이하 사랑 3학년) 중등부-금상:정주나(뉴져지 8학년),
은상:김현아(한소망 4학년), 동상:강세진(갈보리무궁화 4학년) 장려상:박은영(원광 4학년), 정윤아(아콜라, 5학년), 문가은(늘푸른 5학년), 중창 최우수상:베다니, 우수상:갈보리무궁화, 장려:아콜라 <최희은 기자>
갈보리무궁화 한국학교 주최로 5일 갈보리무궁화 한국학교에서 열린 ‘제10회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대회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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