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교사회, 12일 무료 설명회.
▶ 한국학교 교사등 적극참여 당부
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가 올 가을 뉴욕·뉴저지 공·사립학교에 개설될 한국어반을 가르칠 교원 인력 확보<본보 2월24일자 A2면>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교사회는 이달 12일 오후 5시30분 플러싱 세인트 비아니 성당에서 한국어 교사 자격증 취득에 관한 무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미 뉴욕주 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한인은 물론, 주말 한국학교 교사와 관심 있는 일반 한인들의 참석을 적극 환영한다. 1일 기자회견을 연 교사회는 “지난달 11일 타인종 교육관계자 초청 한국어반 개설 홍보회 반응이 아주 뜨겁다. 뉴욕은 4월이면 가을학기 프로그램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달 설명회를 열어 많은 한인들이 한국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며 영어권 교사 자녀를 둔 한인 1세들의 협조도 아울러 당부했다.
한국어 교사 자격증 시험은 구술시험과 필기시험으로 나눠 치러지며 한국어진흥재단이 기존 교사들에게는 응시료를 전액 지원해주고 있다. 지난해 비영리단체로 등록절차를 마친 교사회는 향후 펼쳐질 한국어반 개설 사업 등의 지원을 위해 이사회를 구성하고 이달 19일 오후 6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이사 취임식도 갖는다. 한국어 교사 자격증에 관한 문의는 교사회 e-메일(katany.501c@yahoo.com)로 하면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뉴욕한인교사회 산하 한국어진흥위원회 이정혜(왼쪽부터) 위원장, 김은주 교사회장, 여봉순 전 회장 등이 1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어 교사 자격증 취득에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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