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1일 교육관계자 초청 한국어반 개설 홍보회
뉴욕·뉴저지 정규학교 한국어반 개설에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는 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가 내달 11일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의 교육관계자를 초청, 한국어반 개설 홍보회를 갖는다.
교사회는 지역학군의 교육 행정권을 지닌 주요 직책의 관계자들에게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제공했을 때 학생들이 얻게 될 여러 장점을 소개하고 한국어반 개설에 필요한 지원 계획 등을 알릴 예정이다.김은주 회장은 “한인 학부모들이 자녀가 재학하는 학교의 교장이나 제2외국어 담당교사, 타운 시장이나 학군장등을 이날 모임에 참석하도록 홍보대사로 나서주길 적극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관심 있는 한인 학부모들의 모임 참석도 적극 환영한다.
교사회는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한인 학부모들을 앞으로 교사회와 더불어 뉴욕·뉴저지·커네티컷의 정규학교 한국어 추진 및 개설을 이끌어갈 추진위원으로 선정해 향후 각 학교별로 진행될 구체적인 한국어반 개설을 공동 협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어반 개설 홍보회는 11일 오후 6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날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둔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김경수)에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홍보활동을 돕는다.
교사회는 다음 날인 12일 오후 6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사은의 밤’도 개최한다. 뉴욕시 최초의 공립학교 한인교사 1호인 김혜순 고문을 비롯, 현직에서 은퇴한 이영자 교사, 강영희 교사 등 3인에게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문의: 718-902-7171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