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럴 라이온스·한미변호사협회 5월2일 무료 상담
LA 센트럴 라이온스 클럽 리처드 구(왼쪽부터) 회장, 민병수 변호사, 남가주 한미변호사협회 폴 박 회장이 5월2일 열리는 무료 법률상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본보·라디오서울 후원
“어려운 법률문제에 대해 무료 상담을 받고 고민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LA 센트럴 라이온스 클럽(회장 리처드 구)이 남가주 한미변호사협회(KABA·회장 폴 박) 및 LA 카운티 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5월2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LA 법률보조재단(1102 Crenshaw Blvd. LA)에서 제 28회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한국일보와 라디오서울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8년째 진행되는 봉사활동으로 상법, 이민법, 형사법, 부동산법, 가정법, 상해법 등 모든 법률분야에 대한 한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왔다.
리처드 구 센트럴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신분이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한인이면 누구나 법적 고민이 있을 경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해온 행사”라며 “올해도 한인 참가자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법률상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트럴 라이온스 클럽의 초대 회원이자 회장직을 역임한 뒤 줄곧 1회부터 무료 법률 상담에 참여하고 있는 민병수 변호사는 “무료 법률상담이지만 모든 법적 상담은 비밀이 보장되며 법률 자문 역시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무료 법률상담에는 1.5세 및 2세 한인 변호사 30여명이 참가하며 센트럴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한인들의 언어 소통을 위해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KABA 폴 박 회장은 “젊은 변호사들은 한인 커뮤니티에 작지만 소중한 도움을 제공하는 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한인들의 어려운 문제 해결에 힘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무료 법률상담에서 도움을 얻고자 하는 한인은 당일 행사장으로 나오면 되며 법원서류, 거래 서류, 등록증 등 법적 자문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민 변호사는 “질병과 마찬가지로 법적 문제 역시 예방이 최상의 방법”이라며 “법적 궁금증이 있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석해서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3)216-5892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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