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남편이 부통령에 취임한 후 대학 강단에 복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이든 여사가 남편이 현직에 있을 때 유급 일자리를 가진 첫 부통령 부인이 된다.
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주 바이든 여사가 대학 강단으로 돌아갔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여사는 워싱턴 DC 근처의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두 과목을 가르친다. 그는 지난달 20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이전에 이미 새 일을 시작했지만 취임식 일정을 존중해 발표하지 않았다. 바이든 여사는 석사학위를 2개나 갖고 있으며 2007년에는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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