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한씨의 첼로 독주회가 26일 오후 7시 콜번스쿨 내 태이어 홀(Thayer Hall)에서 열린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에릭 한씨는 어린 나이에 첼로를 시작해 15세 때 토론토 심포니와의 슈만 첼로협주곡 협연으로 데뷔했다. 앤드류 데이빗 경의 지휘로 엘가의 첼로협주곡을 연주한 야마하 CD를 출반했고, 수많은 연주회에 출연했으며 현재 콜번스쿨에서 로널드 레오나 교수에게 사사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 한씨는 베토벤 소나타 4번 C메이저,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메이저, 쇼스타코비치 소나타 D마이너 등을 연주한다. 연주회 입장료는 무료. 연주장 주소 200 S. Grand Ave. LA, CA 문의 (213)605-1149 eric_hanvc @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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