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주자 김하나. 첼리스트 고봉신.피아니스트 조주니
실내악 명곡 선사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GNCC(Good Neighbor Community Church) 콘서트 시리즈의 2007년 첫 번째 공연이 25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의 좋은이웃교회(담임 김기석 목사) 본당에서 열린다.
GNCC 콘서트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 도모와 음악을 통한 선교로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파하는 취지로 지난해 3월 시작됐다.
‘봄을 부르는 소리 (The Sound of Spring)’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좋은이웃교회의 음악감독이며 뉴욕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클라리넷 연주자 김하나씨와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첼로교수이며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급 연주자로 각광 받고 있는 첼리스트 고봉신씨, 독주자와 실내악 연주자로 명성을 높이며 현재 브루클린-퀸즈 컨서버토리의 피아노 교수겸 학과장인 피아니스트 조주니씨 등 3인 연주자가 트리오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들 연주자는 베토벤, 브람스, 푸치니 등 아름다운 실내악의 명곡들을 완벽한 화음으로 선사한다.
GNCC 콘서트 시리즈는 이번 연주회를 필두로 해서 오는 5월20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콘서트’, 6월 말 방학을 맞은 젊은 음악 학도들을 대상으로 여름 음악캠프로 진행된다. 또한 9월 ‘관악기 음악의 밤’, 10월 ‘유명 성악인들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하고 이채로운 연주회로 음악을 통한 ‘좋은이웃되기 캠페인’을 적극 펼친다.
▲장소: 좋은이웃교회, 11 Ogden Ct., Huntington Station, NY 11746
▲문의: 917-553-8084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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