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AC 테니스챔피언쉽 대회 우승자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하나되는 자리, ‘APAC 테니스챔피언쉽’ 대회가 지난 29일 베스트프렌드 파크에서 열렸다. 한국, 중국, 인도 등 14개국가에서 총 140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각국 대표 선수단 및 일반인 리그 등 3개 대회로 구성, 재미를 더했다. 한국팀은 전문 선수단이 실력을 겨룬 컨트리 리그와 장년들을 위한 드래곤 리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사했다. 아시안 국가간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부문별 리그전을 포함, 총 140개 경기가 치러졌다. 김윤철 협회장은 “테니스 대회를 통해 아시아인들이 보다 끈끈한 우정을 형성하기를 바랬다”면서 “기대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기에 참가해 재미있는 대회를 치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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