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송 전 가주상원 법사위원장의 업적과 삶을 기념하는 추모식이 22일 오후 3시 USC 데이비슨 컨퍼런스 센터 바인야드 룸에서 열린다. 유족은 참석 희망자들의 사전 예약을 바라고 있다. 가주 최초의 아시아계 의원인 송 전 의원은 지난 11일 어바인 양로원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USC 인문대와 법대를 졸업한 송 전 의원은 지난 60년 몬트레이팍 시의원으로 당선돼 정치에 입문한 후 주하원을 거쳐 5년 뒤에는 주 상원에 입성했다. (213)489-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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