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이상 장기체류 한국인 출국자중 미국행이 전체의 28.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03년 국제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장기체류 한국인 30만5,447명의 목적지별 분류 결과, 미국이 8만6,6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5만1,282명으로 2위, 일본 3만8,547명, 캐나다 3만533명, 호주 1만5,700명 순이었다. 또 미국행 장기체류자 목적별 비교에서 관광·시찰이 2만2,005명으로 최다를 기록했고 방문 1만8,106명, 유학 1만6,895명이었으며 이민은 4,23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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