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영차! 한인민속축전에 참가한 무량사팀이 호흡을 맞춰가며 사다리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민속축전에는 1천명이 넘는 한인들이 참가해 가족과 단체, 세대간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단체전 우승은 천주교팀이 차지했으며 2등은 에덴장로교회가 3등은 무량사, 4등은 소망침례교회가 각각 차지했다. 응원상은 무량사팀에게로 돌아갔다. <김현조기자>
윷나와라! 1일 카피올라니공원에서 열린 제18회 하와이한인민속축전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대한항공팀이 윷놀이 한판을 벌이며 즐거워 하는 모습. 이날 행사를 통해 한인 2세들은 윷놀이와 닭싸움, 줄다리기, 기마전 등 한국의 전통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 손녀 등 3대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참가팀들도 승패를 떠나 깨끗한 플레이로 하나로 단결된 한민족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단체별로 벌인 열띤 응원전과 이에 보답하기 위해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미주이민100주년을 맞은 한인동포의 성숙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내 번호 있남 없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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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수지 법무법인 창경 구성원 변호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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