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종도 함께하는 큰 잔치로”
리처드 구 위원장 “장터 90%이상 분양 마감”
왕덕정 집행위장 “예산 40만달러로 대폭늘려”
“한인사회 뿐 아니라 이웃 타인종들도 참여하는 범커뮤니티 축제로 펼쳐집니다.”
9월18~21일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한국의날 축제’ 서영석 대회장, 리처드 구 준비위원장, 왕덕정 집행위원장은 14일 본보를 방문, “예년에 없었던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서영석 대회장은 “올해는 이민 100주년과 축제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라며 “토요일 올림픽가를 누빌 코리안 퍼레이드등 다양한 행사로 한인사회의 단합을 자랑하고 또다른 100년의 도약을 다짐하는 최대 잔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리처드 구 준비위원장은 “행사 한달여를 남겼는데도 장터 분양이 90%이상 마감된 상태”라고 전했다. 올 장터부스는 지난해보다 10여개 늘어난 180개가 설치되며 한국에서도 25개 지방자치단체가 특산물 판매와 민속공연을 준비하는 등 국제 행사로 치러진다. 또 미 정부 기관도 각종 프로그램을 들고 참가한다. 구 준비위원장은 또 “타인종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TV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며 “이민100주년 기념 사업회와도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왕덕정 집행위원장은 “예산도 예년의 30만달러에서 올해는 40만달러로 대폭 늘어 이에 걸맞는 큰 행사가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힘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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