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김기철)는 20일 83명의 전반기 이사를 확정, 발표했다.
한인회 이사는 회장의 위촉을 받아 본인이 수락해야 하는데 회칙에 따라 3개월 내에 이사회비 1,000달러를 납부해야 한다. 현재 한인회칙에는 100명까지 이사를 둘 수 있는데 이번 전반기 이사진은 지역, 직능, 종교, 봉사, 문화, 예술, 교육, 체육, 친목 등 모두 140여개의 뉴욕지역 한인 단체들에게 추천을 의뢰해 구성됐다.
◇제28대 뉴욕한인회 전반기 이사 명단(이하 가나다순)
강형규 계은 곽철용 곽현규 김기원 김승 김대중 김병택 김석영(건설업) 김석영(보험업) 김세진 김순애 김영덕 김영식 김영호 김영환 김용진 김우영 김정학 김제프 김형천 노흥선 당갑중 민승기 박방순 박영식 박영희 박은경 박효순 백성기 변종덕 송영만 신규성 신만우 신상헌 신영수 신철 안용진 안젤린조 오세정 오의수 우한섭 원건재 윤정남 이건우 이병현 이수복 이연주 이영규 이영례 이영우 이용규 이용찬 이용화 이전구 이정공 이정숙 이정화 이종복 이종일 이종철 이중국 이태헌 이형노 임화순 장영근 전승환 정금연 정보영 정재원 정종효 조병창 주옥근 최기완 최성욱 최영배 최영태 최인제 최재성 하옥철 한기원 한민호 한창건 하용화(총 84명)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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