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31주년 맞는 삼호관광 신영임 부대표
▶ 16박 17일 일정… 미국 전역을 잇는 ‘감동의 대장정’
▶ 자체 보유 VVIP 리무진 버스·퍼스트 클래스급 편안함
▶ ‘고객 만족’의 경영 최우선·원스톱 관광전문 플랫폼
![[업계 화제] “평생 한 번의 꿈 ‘미 대륙횡단’… 삼호관광이 완성” [업계 화제] “평생 한 번의 꿈 ‘미 대륙횡단’… 삼호관광이 완성”](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3/18/20260318165626691.jpg)
고객을 향한 진심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LA 한인타운 올림픽가 삼호관광 본사에서 신영임 부대표(맨 왼쪽)와 임직원들이 최고의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혁 기자]
한 번쯤은 꼭 해보고 싶었던 꿈이 있다. 끝없이 펼쳐진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며, 그 광활한 자연과 도시를 온몸으로 느껴보는 일이다. 단순히 눈으로 보는 여행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간과 풍경, 그리고 이야기까지 함께 체험하는 여정이다. 그 꿈을 혼자가 아닌 가족, 친구,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룰 수 있다면 그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함께 웃고, 감탄하고, 긴 여정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만들어가는 기억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인생의 한 장면으로 오래 남는다.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별히 기획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미 대륙횡단 여행은, 바로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여정이다. 단순한 일정의 나열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감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림픽 블러버드와 엘덴 애비뉴 인근 삼호관광 본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찬 분위기가 감돌았다. 직원들은 고객 상담과 일정 준비에 분주했고, 그 모습 속에서 ‘고객 우선’이라는 철학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신영임 부대표는 “삼호관광은 단순한 여행사가 아니라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책임지는 회사”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특히 사옥 내에는 신성균 대표와 신영임 부대표의 아들인 2세 조셉 신 대표가 운영하는 K-카페 ‘엠코 카페(MCO Cafe)’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는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의 공간이자, 삼호관광의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는 삼호관광은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상품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이어오며, 관광 전문 플랫폼의 대명사로서 누구나 최고의 명품 여행사로 일컬어지는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단순한 여행사를 넘어 항공, 호텔, 투어, 크루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떠한 상황에서도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우선하는 운영 방침은 오랜 시간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온 핵심 가치다. 예상치 못한 변수와 돌발 상황에서도 고객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원칙은 삼호관광을 ‘믿고 찾는 여행사’로 만든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미 대륙횡단 여행은 LA를 출발해 라스베가스, 자이언·브라이스 캐년, 솔트레이크시티, 옐로스톤, 러시모어, 시카고, 나이아가라, 뉴욕 맨해튼까지 이어지는 16박 17일의 대장정이다. 5월 28일 출발해 6월 13일 여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LA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미국 대륙의 핵심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여정의 핵심은 단연 VVIP 32인승 리무진 버스다. 자체 보유 총 8대를 운영 중이며 추가 확보를 통해 최대 10대까지 확대된 이 차량은 좌석 수를 최소화해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시키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장거리 이동에서도 피로를 최소화하고 이동 자체를 휴식의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점에서 여행의 질을 한층 끌어올린다. 신 부대표는 “대륙 횡단은 장거리 이동이 많은 만큼 얼마나 편안하게 이동하느냐가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한다”며 “VVIP 리무진은 고객들이 이동 자체에서도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여행에서는 이동 중 월드컵 축구 경기를 버스 안에서 생중계로 함께 시청하며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된다. 낯선 길 위에서 같은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순간은 여행객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된다.
일정 또한 각 도시의 핵심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라스베가스 SPHERE 공연,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 엔텔롭 캐년, 옐로스톤의 대자연, 나이아가라 헬리콥터와 유람선, 시카고 크루즈, 뉴욕 맨해튼 투어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하나의 작품처럼 완성된 여정을 만들어낸다.
숙박과 식사 역시 최고 수준이다. 지역별 엄선된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단순한 ‘머무름’이 아닌 ‘경험의 질’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삼호관광의 경쟁력은 대륙 횡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캐나다 로키와 옐로스톤을 중심으로 한 자연 여행은 물론, 서유럽·동유럽·북유럽·스페인 등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달에 여러 차례 출발하는 유럽 상품은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남미 일주 여행과 코스타리카 상품은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크루즈 여행 역시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미주 항공권 티켓팅 분야에서도 단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여행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을 향한 배려는 이어진다. 대륙횡단 기념 앨범과 영상, 완주 기념패를 제공해 여행의 순간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기억’으로 완성시킨다.
전 세계인이 한 번쯤 꼭 와보고 싶어 하는 나라, 미국. 그곳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 이 광활한 대륙을 온전히 경험하는 일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
신 부대표는 “삼호관광은 앞으로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언제나 가장 좋은 선택을 제공하는 여행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는 것이 우리 삼호관광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삼호관광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
▲전화: 213-427-5500
▲웹사이트: www.samhotour.com
<
원정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