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직업 중 6위에 올라
▶ 간호사·의사 보다 낮아

목사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도가 3년 연속 하락,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가 현재의 사무실을 개조해 강당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OC한미 시니어 센터는 지난 24일 이 센터 …
![[업계 소식] 마사지 체어 60개월 할부 특별가 [업계 소식] 마사지 체어 60개월 할부 특별가](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0/27/20251027201725695.jpg)
지난 주말 텔레트론 가든그로브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밥솥을 무료로 받고 있다.텔레트론 가든그로브 매장은 60개월 무이자 할부 특별 행사를 10…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25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강당에서 학부모를 초청해 2025-26학년도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6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추수감사절 휴강)까지 ‘그림으로 …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사무실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애나하임에 있는 브룩허스트 커뮤니티 센터(2271 Crescent Ave…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주최하는 ‘2025 코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2일(일) 오후 6시 어바인의 베델교회(18700 Har…

김주희 제이월드그룹 대표가 지난 25일 사단법인 한국인사관리학회가 제정한 글로벌 인재경영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HR과 조직…
건국대 국제재단(이사장 이중열) 창립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부에나팍 힐튼 호텔에서 원종필 건국대 총장과 이중열 국제재단 초대이사장, 마크 정…
파사데나 장로교회(담임목사 최진영)가 주최한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의 밤’ 음악회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웃을 향한 문화기획…
실비치 시니어타운 내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LWKCC·담임목사 용장영)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19~25일 제6차 가족여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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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남극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가 26일 퀸즈 포레스트 힐스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선거 유세 ‘뉴욕은 매물이 아니다’(New York…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는 지난주부터 한국어로 광…

제22기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사진)씨가 내정됐다.오미자씨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평통 사무처로부터 회장에 임명된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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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우와, 6위씩이나 하다니 놀랍네요. 저는 일단 믿지 않는 직업순위 3위쯤으로 목사를 봅니다. 물론 모든 목사가 이상한건 아니지만 이상한 사람이 목사라는 지위를 선망하나봅니다.
목사도 묵고 살아야지 우짜겠나? 직업인데
하느님은 좋은데 교회는 싫음 ㅋ 거기서 사림들 위선떠는거 보기 싫어서 안가니 인생이 좋아진듯
당연한결과. 미국내의 특히 복음주의 목사라는 사람들이 성경에 단한가지도 부합하지않는 쌩양아치 사기꾼을 지지하고, 설교시간에 시골구석에사는 가난하고 무지한 백인들을 선동한결과, 미국기독교인들중에 90%가 넘는 사람들이 백돼지ㅅㅋ 를 선출했으니, 올바른 생각과 정의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어떤사람도 정치적 발언을 하는 먹사들과, 교회를 신뢰할수 없게된것이다. 가뜩이나 기독교인 숫자가 줄어드는 판국에 백돼지로 인하여, 점점더 미국의 가독교는 신뢰를 잃어갈것이다. 가장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하는 사람들이 만든 비극!
이런 식으로 여론을 조작해도 음지에서 가난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것은 이름없는 목사님들과 교회 신앙인들이 대부분이다 몇몇 사람의 비리로 전체에 도움을 주고 수고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잃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