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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뱅크오브호프, WKBC 행사장에 홍보 부스
뱅크오브호프가 14일까지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
[2023-10-14]
한국적 포기한 병역 대상자 미국이 56%로 가장 많아
최근 5년간 병역의무 대상자 중 한국 국적을 포기한 남성이 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이 한국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
[2023-10-14]코로나 지원금 불법수령 한인 40개월 징역형 선고
조지아주에서 코로나지원금 수백만 달러를 불벌 수형한 조지아주 한인에 징역 3년4개월과 보호관찰 3년이 선고됐다.조지아주 연방지법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 지원 프로그램인 경제…
[2023-10-14]대중교통 증오범죄 대처 법안 서명
아시안 증오범죄 증가를 계기로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대중교통시설 증오범죄 및 안전 개선 법안이 주지사 서명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데이브 민 의원이 인권 단체 …
[2023-10-14]공화 연방 하원의장 후보 ‘친트럼프 강경파’ 짐 조던
연방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의 하원의장 후보로 13일 ‘친 트럼프 강경파’인 짐 조던 법사위원장(59·오하이오)이 선출됐다.조던 위원장은 이날 의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공화당의 두 …
[2023-10-14]셰리프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최근들어 셰리프 요원을 사칭하는 새로운 수법의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LA카…
[2023-10-14]경비원 성폭행·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LA한인타운이 성폭력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한인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지난 12일 한인타운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
[2023-10-14]
‘3% 인플레 고착’ 우려… 고금리 오래 가나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기대만큼 빠르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목표치 2%보다 높은 3%대에 오래 머무를 수…
[2023-10-14]
“코리아타운은 축제중”… LA한인축제 열기 고조
LA한인축제 행사장 서울국제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있다. [박상혁 기자]LA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인 제50회 LA 한인축제가 개막 이…
[2023-10-14]‘한국계’ 터너 북한인권특사 취임
한국계 입양인 줄리 터너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13일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국무부는 터너 특사가 이날 취임 선서를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터너 특사는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2023-10-14]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전격 진입 작전수행
이스라엘 지상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자지구 안에서 작전을 수행했다고 AP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성명에서 “지상군이 테러리스트들의 무기를 제거하기…
[2023-10-14]아름다운 인연
나는 지난 세월을 살아오면서 친구 간의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끼고 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같은 친구가 곁에 있다…
[2023-10-14]가자의 비극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다. 지난 주말 하마스 세력이 수천발의 로켓포를 쏘면서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다. 명분은 이스라엘이 이미 비인간적인 봉쇄 정책을 더욱더 참기 어려운 수준…
[2023-10-14]엘살바도르의 변화와 부흥이야기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교도소 중 하나가 중미 엘 살바도르의 떼꼬루까(Tecoluca)에 있다. 수도인 산살바도르 남동쪽 72Km 지점에 위치한 떼꼬루까 한적한 시골, 166…
[2023-10-14]
연방하원의장 후보에 짐 조던
연방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의 하원의장 후보로 13일 ‘친 트럼프 강경파’인 짐 조던 법사위원장(59·오하이오)이 선출됐다.조던 위원장은 이날 의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공화당의 두 …
[2023-10-14]
‘그레이스 유 구명’서명 2만명 돌파
레코드 지 기사 게재 등지역사회 전반 관심 커져12월9일 재판…탄원서 제출 계획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인한 혐의로 1년 5개월째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씨의 구명을 위한 …
[2023-10-14]
머피 뉴저지주지사 한국 등 동아시아 순방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를 순방한다.13일 뉴저지주지사실은 “머피 주지사는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14~22일 9일간 한국과 일본 등 …
[2023-10-14]인간 뇌세포 상세지도 나왔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는 13일 ‘뇌 이니셔티브 세포 센서스 네트워크’(BICCN) 연구팀이 이날 ‘사이언스’(Science)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
[2023-10-14]뉴저지 주민 10명 중 4명 “마리화나 피우며 운전하는 …
뉴저지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며 운전하는 행위가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우려가 일고 있다.11일 스톡튼대가 뉴저지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
[2023-10-14]작년 롱아일랜드 교통사고 사망자 7년래 최고
지난해 롱아일랜드 일대 교통사고 사망자가 7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니대 산하 교통안전관리연구기관(ITSMR)에 따르면 2022년 한해 동안 낫소, 서폭카운티에…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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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지원사기 한인 수백만달러 착복 ‘중형… - 2
유학생 미국 내 체류기간도 ‘제한’ - 3
“명문대 컴퓨터 전공했는데 놀아요”… AI발… - 4
30대 한인 여성 타운서 숨진채 발견 - 5
‘테라 사태’ 권도형 법정서 유죄 인정할듯 - 6
US스틸 공장 대규모 폭발 피츠버그 인근 1… - 7
모르고 마셨다간 실명에 사망까지 - 8
소셜 연금 고갈과 어뉴이티 - 9
신은경, 40대 생활고 고백 “박원숙이 AT… - 10
환영하는 마음에 그렸더니 “초상권 침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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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인간 쓰레기 치울 것… 워싱턴에 군… - 12
SM 연습생→빌보드 핫100 1위 기적.. … - 13
‘51세’ 최지우, 폭풍 성장한 딸과 여름 … - 14
“옆 저택 11채나 사들이고 아내 동상까지” - 15AI가 돈방석… 억만장자 계속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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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꼬리표 뗐다.. ‘9월 재혼’ 김… - 17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 호프·한미… - 18
판다 익스프레스, ‘불닭’과 만났다 - 19
트럼프 “10억불 내라” 엄포… 시험대 선 … - 20
‘광란의 카재킹’… 랭캐스터서 다운타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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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떠나고 황소도 위태… 한국인 EPL ‘0… - 22
담배 피는데 소변에 피가? 당장 병원 가야 … - 23
트럼프, ‘금 무관세’ 가격 하루 2.5% … - 24
부정거래 의혹 경찰 수사 급물살? 방시혁, … - 25
케데헌 ‘골든’ 차트 석권 빌보드 ‘핫100… - 26
PGA PO 1차전 우승 로즈, 세계랭킹 9… - 27
“세계 첫‘대리 임신 로봇’ 만들 것” - 28
고령층 온라인 사기 피해액 ‘사상 최고’ - 29
80주년 광복절 맞아 LA시청 ‘태극기 조명… - 30자취감춘 ‘노 재팬’… 식품·패션·뷰티까지 ‘예스 재팬’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아리랑 축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민경훈 논설위원알렉산더 해밀턴과 ‘해밀턴’
박홍용 경제부 차장 손세이셔널, 전략 없으면 허상이다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코스모스와 코스모스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이 대통령의 ‘문재인 데자뷔’
공광규 ‘아름다운 책’
지사별 뉴스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25일 개최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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