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 편리하게 위치한 ‘꽃게랑 아구랑’(어촌)은 미식가들의 천국이다. 멀리 바닷가까지 가지 않아도 일년 내내 바다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꽃게랑 아구랑이…
[2023-10-24]미주 한인업체에 에너지 절감형 최신 ‘삼성 에어컨’과 ‘경동’(Navien) 온수기를 공급하는 ‘코람 HVAC’(Coram HVAC)가 이번에는 삼성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신…
[2023-10-24]매번 물을 사러 가는 번거로움과 환경보호를 위한 페트병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이유와 목적으로 정수기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종류의 제품과 필터 관련 어려…
[2023-10-24]세계 1위 인삼 브랜드 정관장이 글로벌 소비 시장의 핫 이슈인 ‘Food As Medicine’ 트렌드에 발 맞춘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타겟하여 개발…
[2023-10-24]주택구입은 항상 어렵고 힘든과정이다. 첫 주택구입자들에게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더군다나 최근의 주택시장환경은 첫 주택구입자들의 주택구입을 더 어렵게 하고있다.시장에 나온 매물…
[2023-10-24]최근 컬럼에서 4-8 유닛 다세대 주택에서부터 수십 유닛의 아파트 건물까지의 다세대 주거 건물을 장, 단기 투숙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자에게 통째로 임대를 하신 후 여러 법적인 문제…
[2023-10-24]주님의 영광교회(담임목사 신승훈)가 10월 29일부터 11월18일까지 2023 미라클블레싱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미라클블레싱은 외부 강사의 설교와 기도 등의 순…
[2023-10-24]주사랑 나눔 선교합창단이 지난 21일 새누리 교회에서 창단 음악회를 가졌다. 종합선교 기관 월드쉐어USA(대표 강태광 목사)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날 음악회에서 합창단은…
[2023-10-24]미국 내 한인 사회에서 기독교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 몇 년 전부터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한인 교회가 하나둘씩 탄생할 정도로 한인 교회는 미주 한인 이미 사회 역사의 한 축…
[2023-10-24]어릴 적 논둑에 앉아똥 누다 처음 본 꽃똥 누고 일어설 때면발바닥부터저릿저릿 피가 돌아서일어서다 주춤다시 보던 꽃언제부턴가밥상머리에 마주 앉아목이 메인 꽃밥상 차리시는젊은 아버지…
[2023-10-24]최근 프리웨이에서 추돌사고를 당했다. 아침 러시아워의 ‘범퍼-투-범퍼’ 상황이어서 충격은 미미했다. 내 차를 들이박은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보니 나보다 꼭 40살이 적었다. 내가 …
[2023-10-24]‘홀로코스트(holocaust)’.그 어원은 고대그리스의 제사에 사용되던 단어 ‘홀로코스톤(holokauston)’에서 유래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
[2023-10-24]미국에서 흑인들이 노예로 살 때 흑인들 사이에 무라토의 전설이 나돌았다. 장차 흑인 영웅 무라토라는 사람이 나타나 흑인들을 노예에서 해방하고 자유인이 되게 할 것이라는 전설이다.…
[2023-10-24]비건 초컬릿 있어요? 저는 유당불내증이 있어요. 전 카랴멜 공포증이 있어요.글루텐 프리 사탕 있나요? 저는 글루코스를 혐오해요. 너트 …
[2023-10-24]미국과 한국 사법 제도 차이점 중 가장 큰 것의 하나는 ‘재판전 협의’(plea bargaining)일 것이다. 미국은 검사에게 피고인과 협의를 통해 기소 내용과 형량을 가감할 …
[2023-10-24]‘자리끼’는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이다. 이모(56) 씨는 잠자리에 들기 전 항상 물 먼저 챙긴다. 자다가 목이 말라 자주 깨고, 화장실에 다녀와서…
[2023-10-24]기온이 뚝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연상하게 할 정도다. 낮아진 기온에도 건조해진 실내 환경 등으로 건강 관리에 더욱 유념해야 할 때다. 환절기 질환이라면 대부분 감기·독감 등 호흡…
[2023-10-24]비문증(飛蚊症·날파리증)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다. 치료하지 않아도 되지만 망막박리(網膜剝離·retinal tear)) 고위험군이거나 시야 가림, 광시증(光視症…
[2023-10-24]# 38세 남성 박모 씨는 2년 전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몇 개월 전부터는 빨리 걷거나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올랐지만 최근 …
[2023-10-24]NBA 2023-2024시즌이 25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30개 구단이 82경기씩 치르는 정규리그는 2024년 4월까지 6개월간 이어지며, 이후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이 …
[2023-10-24]뉴욕한국문화센터(KCC)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했던 건립 기금 5만달러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기부했다.KCC의 김정희 회장과…
메릴랜드가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웨스 모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정치전략기업인 블렌디드 퍼블릭 어페어스…
충남 태안 출신 미주 항일운동가 우운 문양목(1894~1940) 지사와 부인 문찬성(1896~1976) 여사의 유해 인도식과 봉환식이 지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