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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에 정보자산 반납 NO..감사 불응하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모기업 하이브의 경영권 탈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여전히 하이브 측에 대한 감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최근 하이브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를 …
[2024-04-23]
‘美친 비주얼’ 김지원, 자연광의 여왕..레전드 미모 찍었…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현장 비하인드컷을 통해 미모의 정석을 뽐냈다.김지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22일(한국시간 기준) “자연광의 여왕 김지원”이라는 글과 함께 김지원…
[2024-04-23]
연방대법원, 진보 보수 엇갈린 노숙자 심리 (04.23.2…
► 노숙자들의 공공장소 노숙을 금지하는 로컬정부 조처가 수정헌법 위반인지 여부를 심리하는 연방 대법원의 심리가 시작됐습니다. ▻ 심리 첫날 대법관들은 해당 규정의 위헌 여부와 대…
[2024-04-23]
한국학교 학력어휘경시대회서 5명 만점...워싱턴, 오리건,…
재미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권미경ㆍ이사장 김연정)가 지난 20일 워싱턴과 오리건, 알래스카 등 3개주에서 동시에 실시한 제28회 학력어휘경시대회에서 5명이 만점을 받았다…
[2024-04-23]
WA 태양광 사업에 1억5,600만달러...연방 환경보호청…
워싱턴주 정부가 저소득층과 원주민부족 등의 주택 지붕 위에 태양광 전열판(솔라 패널)을 설치해주기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1억5,600여만달러를 지원 받게 됐다.연방 환경보호청(EP…
[2024-04-23]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80명으로 확대...최우수장학생 2…
주미한국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ㆍ운영위원장 조현동 대사)의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이 발표됐다.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6…
[2024-04-23]
워싱턴주 주민들 도박 중독 얼마나?...중독률 전국 37위…
워싱턴주 주민들의 도박 중독이 미 전국에서는 낮은 편이긴 하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다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까지 주민들의 도박 중독률이 상대적으로 하위권에 머…
[2024-04-23]
제6 연방하원 선거구 3파전 됐다...무풍승계 예상됐던 힐…
연방하원 5선의 관록을 자랑하는 데렉 킬머(50) 의원이 작년 11월 갑자기 은퇴를 발표한 후 그의 제 6선거구(올림픽 반도) 자리를 놓고 오는 11월 선거에서 뜻밖에 3파전이 …
[2024-04-23]
머클슛 카지노서 ‘이유없이’칼로 찔러 살해...동료 죽이러…
한인들도 즐겨 찾는 아번의 머클슛 카지노에서 많이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아무런 이유없이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휴일인 …
[2024-04-23]
권도형측, 한국행 위해 끝까지 안간힘…항소장 제출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 측이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송환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권씨의 몬테네그로 현지 법률 대리인인 고란 로디치, 마리야 라둘로비…
[2024-04-23]
돈줄 말라가는 ‘돈나무 언니’ 펀드…올해 벌써 22억 달러…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미국 투자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자산운용사 아크(Ark) 인베스트먼트가 올해 들어 쪼그라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
[2024-04-23]
바이든, 트럼프 거주 플로리다서 낙태권 앞세워 트럼프 심판…
11월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2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주하는 플로리다주를 찾아 연방 차원의 낙태권 복원을 약속하면서 ‘트럼프 심판론’을 띄웠다.트럼프 전 …
[2024-04-23]
알래스카서 C-54 軍수송기 추락…탑승 2명 생사 확인 안…
알래스카주에서 23일(현지시간) 더글러스 C-54 스카이마스터 수송기가 인근 강에 추락했다고 AP 통신 등이 알래스카 주(州)경찰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수송기…
[2024-04-23]
테슬라 1분기 매출 전년대비 9%↓… “저가전기차 등 수익…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올해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도 밑돌았다.23일 테슬라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213억1…
[2024-04-23]
연방거래위원회(FTC), 동종업계 이직 막는 ‘비경쟁 계약…
연방거래위원회 청사[로이터=사진제공]한국의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하는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고용주가 노동자의 동종 업계 이직을 막는 ‘비경쟁 계약’(noncompete agre…
[2024-04-23]
뉴욕증시, 기업실적이 견인하는 시장…나스닥 1.59%↑ 마…
뉴욕증시는 상승했다.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지표를 앞두고 기업 실적이 견조한 가운데 투자심리가 호조를 보였다.미국 제조업 지표가…
[2024-04-23]
하버드대 새 총장 롬니 상원의원?…민주 상원의원도 지지 가…
반유대주의 논란 끝에 불명예 퇴진한 하버드대 총장 후임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를 지낸 밋 롬니 연방 상원의원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민주당 존 페터먼 상원의원은 23일 엑스(X·옛 …
[2024-04-23]
“불리한 기사 매수해 트럼프 지원”…타블로이드紙前발행인 …
도널드 트럼프(77)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의혹 사건 재판에서 타블로이드신문 전(前) 발행인이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로부터 선거운동 지원 요청을 받았으며…
[2024-04-23]
LA 지하철서 50대 승객 살해 혐의 40대 남성 체포
로스앤젤레스(LA) 지하철에서 50대 여성 승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23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 사건은 전날 오전 5시께 시내 지하…
[2024-04-23]
美 “中 스텔스 폭격기, 美의 B-21 폭격기 따라오려면 …
중국이 미국의 B-21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에 필적하려고 개발하는 신형 스텔스 폭격기의 성능이 B-21보다 한참 뒤떨어진다고 미국 국방부의 정보 당국자가 평가했다.23일 군사전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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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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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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